이번에 니지저니 6가 나오면서 니지저니 6 버전으로 여러 가지 그림을 만들고 있는데, 니지 5 버전과 달리 이미지 확장 기능, 즉 패닝(Panning) 기능이 없어졌더라고요. 배경화면으로 사용하는 다양한 그림들을 이미지 확장 기능으로 재밌게 만들곤 했는데 약간 아쉬웠어요.
여하튼, 이번에 니지 6을 사용하다가 업스케일 기능이 두가지가 생겨서 이 업스케일 기능에 대해 알아본 내용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.
니지저니 6의 업스케일
니지 v5와 다르게 니지 v6에서는 업스케일이 두 가지가 나옵니다. subtle과 creative죠. 그럼 subtle 업스케일은 뭐고 creative 업스케일은 뭘까요?
두 업스케일의 차이
두 업스케일은 모두 2배 해상도(이미지 사이즈)로 업스케일되고 사이즈를 크게 키우면서 생기는 변화들을 조금만 허용할 것인지, 창의적으로 더 다양하게 허용할 것인지가 다릅니다.
subtle 업스케일은 원본 이미지를 대부분 대부분 남기면서 해상도를 향상시킨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 과정에서 이미지의 느낌이 달라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.
creative 업스케일은 원본 이미지를 바탕으로 색다른 이미지로 업스케일한다는 장점이 있지만, 가끔은 너무 원본과 동떨어지고 다른 그림처럼 보이게 만든다는 단점이 있습니다.
아래 이미지 3장을 참고해보면 어떤 식으로 바뀌는지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. 왼쪽부터 순서대로 기본 이미지, subtle 업스케일, creative 업스케일입니다.
개인적으로 그저 단순하게 크기만 키웠으면 좋겠는데, subtle 업스케일을 골라도 그림 특유의 매력이 사라지는 것 같네요. 기본 이미지의 색연필 선 같은 느낌이 좋은데 subtle로 업스케일을 해도 블러처리된 것처럼 사라져 버리니 아쉽습니다.
Creative 업스케일의 단점
creative는 개인적으로 잘 사용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. 다른 그림으로 업스케일해봐도 불호였습니다. 기본 이미지에서 찢어진 상처를 꼬맨 듯 한 상처가 Creative 업스케일을 하니 브러쉬 표현으로 뭉게 버리더라고요. 크기만 크지 사용할 수 없는 이미지가 되는 것이죠.
개인적으로 눈동자가 선명한 그림을 선호하는데, 업스케일하면 눈 표현이 선명해지지만 다른 부분이 불호라서 니지 v6에서는 업스케일을 피하게 되는 상황이 많이 오네요.
맺으며
니지 v6는 제가 기존 v5에서 자주 사용하던 --tile 명령어도 없어졌고, 패닝도 없으며, 업스케일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. 하지만 그림이 더 다양해지고 "텍스트" 명령어를 사용해서 이미지에 정확한 글자를 넣는 기능이 생긴 것이 참 마음에 듭니다.
거기다 프롬프트를 문장형으로 썼을 때 더 이해를 잘 해서 이미지를 뽑아주기 때문에 이야기처럼 프롬프트를 작성해도 꽤나 정확하게 내가 생각한 이미지가 나옵니다. 그림의 깊이도 좀 더 풍부해졌고요.
니지 v6의 그림을 원본 그대로 업스케일 할 땐 경우에 따라 아예 다른 사이트나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. 무료로 업스케일하려면 포토샵을 이용해야 할 것 같고, 유료도 괜찮다면 기가픽셀을 사용해야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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